오늘(20일) 새벽 3시 10분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34살 박 모 씨가 우회전하던 차량에 깔려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는 얼굴과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에 앉아있는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10분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34살 박 모 씨가 우회전하던 차량에 깔려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는 얼굴과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에 앉아있는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