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프로축구 전북의 김민재 선수가, 다음 주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원한 중거리 골을 터뜨렸습니다.
생애 첫 태극마크…전북 김민재, 시원한 중거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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