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만날 친구라도 있어 좋겠다. 엄마는 나이 들어서 친구도 없는데"
어느 날 문득 이 말을 듣고 친구들과 어머니를 위해 이벤트를 기획한 아들이 있습니다. 모처럼 휴가를 내고 어머니를 위해 보낸 네 아들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 디자인 김태화
"넌 만날 친구라도 있어 좋겠다. 엄마는 나이 들어서 친구도 없는데"
어느 날 문득 이 말을 듣고 친구들과 어머니를 위해 이벤트를 기획한 아들이 있습니다. 모처럼 휴가를 내고 어머니를 위해 보낸 네 아들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 디자인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