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내년도 예산안 구체적 편성 내용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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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늘(18일) 아침 국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내년 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회의를 엽니다.

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정부 쪽에서는 김동연 부총리가 참석합니다.

여야는 오는 11월 1일 내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듣고, 12월 1일에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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