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소녀상 세우고 광고 내고…우리의 든든한 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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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대로 오늘(14일)은 위안부 기림의 날인데 우리 주변에는 돈을 모아 학교에 소녀상을 세운 고등학생들, 또 팔찌를 만들어 판 돈 50만 원을 기부한 중학생. 또 무관심하면 정의도 없단 버스 광고를 낸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모두 다 과거를 잊지 않으려는 우리의 든든한 미래들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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