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곡동 동주민센터엔 '해결사 언니'로 불리는 우지은 주무관이 있습니다. 우 주무관은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 생활고로 벼랑끝에 몰린 가정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모범 사례로도 꼽힌 우 주무관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그래픽 김민정 / 제작지원 서울시
서울 월곡동 동주민센터엔 '해결사 언니'로 불리는 우지은 주무관이 있습니다. 우 주무관은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 생활고로 벼랑끝에 몰린 가정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모범 사례로도 꼽힌 우 주무관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그래픽 김민정 / 제작지원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