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생산 위해 인공수정하는 젖소…동물 학대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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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호주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젖소의 인공수정을 보여주는 사진이었습니다. 단체는 젖소들이 우유 생산을 위해 강제로 임신을 당하고 있다며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는 국내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우유 생산이 이루어지지만 학대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발정이 온 젖소에 한해서 전문 수정사가 세심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젖소가 희생당한다는 의견과 최소한의 생산을 위해 적법한 절차를 지키고 있다는 의견은 아직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기획/최재영, 이은재  구성/강민주 인턴  그래픽/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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