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탄 승객들 탄성…성남시 고등학생이 벌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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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성남시에 있는 한 버스 좌석에 일본군 '위안부' 사과를 촉구하는 광고가 붙었습니다. 이 광고를 낸

사람은 성남시 한솔고등학교 동아리 '소시오' 학생들이었습니다. 오늘(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이 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구성 박동엽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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