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일)밤 11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네거리에서 67살 정 모 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가 멈춰서 있던 승용차와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최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를 운전하던 정 씨가 네거리에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9일)밤 11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네거리에서 67살 정 모 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가 멈춰서 있던 승용차와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최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를 운전하던 정 씨가 네거리에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