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3시 55분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1천300만 원(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창고 100㎡와 고추건조기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3시 55분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1천300만 원(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창고 100㎡와 고추건조기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