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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봉구의 밤거리는 하늘소 때문에 난리입니다. 밤길을 걷는 주민들은 혹시라도 하늘소가 발에 밟힐까, 몸에 붙을까 잔뜩 긴장한 채 걷는다고 합니다. 숲에 사는 하늘소가 왜 갑자기 도심 한가운데 나타난 건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 구성 김태일 인턴 / 그래픽 김태화
최근 도봉구의 밤거리는 하늘소 때문에 난리입니다. 밤길을 걷는 주민들은 혹시라도 하늘소가 발에 밟힐까, 몸에 붙을까 잔뜩 긴장한 채 걷는다고 합니다. 숲에 사는 하늘소가 왜 갑자기 도심 한가운데 나타난 건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 구성 김태일 인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