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9시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4살 이 모씨와 승용차 운전자 57살 백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다가 마주 오던 다른 차량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불법 유턴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오후 9시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4살 이 모씨와 승용차 운전자 57살 백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다가 마주 오던 다른 차량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불법 유턴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