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편의점 야간 매출↑…얼음·팔빙수 판매 급증


열대야 현상으로 편의점 야간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얼음, 빙과류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상품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4일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밤 10시부터 새벽 4시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봉지얼음은 매출이 46.2% 뛰었고, 컵 얼음도 11.8% 늘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월 대비 7.1% 늘었고, 팥빙수 제품군은 138.5% 증가했습니다.

화장지 등 제지류의 7월 야간 매출도 전월 대비 240.6%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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