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 거리에서 친 공, 굴러 굴러 홀로 '쏙'…기막힌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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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의 기막힌 퍼트 장면 준비했습니다.

무려 16m 거리에서 친 공이 굴러 굴러 홀로 쏙 빨려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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