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중구의 지하철 남포역 에스컬레이터에서 32살 최 모 씨가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최 씨는 옆구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최 씨가 발이 불편한 상태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3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중구의 지하철 남포역 에스컬레이터에서 32살 최 모 씨가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최 씨는 옆구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최 씨가 발이 불편한 상태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