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아들 채용해 월급 특혜…청소업체 대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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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구청장 아들을 채용한 뒤 근무하지 않은 날에도 월급을 준 혐의로 인천의 한 청소업체 대표 6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인천 모 구청장의 아들 B 씨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0개월간 근무하며 급여 2천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B 씨의 아버지가 구청장인 관내에서 청소업체를 운영하는 점으로 미뤄 청소 계약 등 이권을 위해 B 씨에게 특혜를 주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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