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저녁 7시쯤 전북 익산 호남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5살 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36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29일)저녁 7시쯤 전북 익산 호남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5살 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36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