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만남의 형식이 달라졌으니 결과물도 신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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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간을 미리 정해놓은 식사자리에서 대통령 말을 받아적던 과거와 달리 맥주잔을 든 그룹 총수들의 모습은 일단 보기에는 새로웠습니다.

만남의 형식이 확 달라진 만큼 이번 만남의 결과물도 신선하고 파격적이길 기대해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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