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도는 배트…LG 로니, 데뷔 첫 타석 만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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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LG의 새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 선수가 데뷔 첫 타석에서 초구를 받아쳐 시원한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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