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들의 다양한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셀카를 올리는 걸그룹 멤버들 중 유독 그 실력이 보통이 아닌 일명 '셀카 장인'들이 있습니다.
EXID의 멤버 하니는 이미 셀카 장인으로 유명합니다.
때로는 귀엽게 혹은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합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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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은 다양한 표정과 그에 맞는 포즈까지 겸비한 셀카 장인입니다.
태연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의 셀카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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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는 청순미와 매혹 미를 넘나드는 수준급의 셀카 실력을 뽐냅니다.
유라는 붉은 입술을 지닌 도발적인 모습과 아련함을 지닌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두루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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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레드벨벳의 예리는 요즘 떠오르는 셀카 장인으로 통합니다.
예리는 사진마다 각기 각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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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정성스러운 셀카 사진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하니, 태연, 유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