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정규 6집 앨범의 '윤아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변함없는 윤아의 미모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녀시대의 신곡 'Holiday Night'의 티저 첫 번째 주자인 윤아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 짙은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데뷔 시절 윤아의 모습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앳된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올해로 28살이 된 윤아는 데뷔 때보다 성숙한 매력이 생겼다는 것 외에는 10대 시절과 별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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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0년 전 데뷔 시절의 윤아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윤아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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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5일 팬미팅을 개최한 후 정규 6집 앨범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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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유튜브 'SMTOWN',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