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정채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차 방문한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과 함께 정채연은 "베트남 시장. 오늘도 열심히.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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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긴 생머리에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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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이 카메라를 보며 밝게 웃는 모습의 사진들은 일명 '여친짤'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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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채연은 23일에도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정채연은 젓가락과 음식이 올려진 숟가락을 들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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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미모 열일 정채연".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채연은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배우 이연희의 어린 시절 정정원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정채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