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들어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27일) 만나보실 초대석 손님도 그 중 한 분입니다.
2013년 유리 바쉬메트 비올라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대회 사상 첫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신세대 비올리스트, 이화윤 양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들어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27일) 만나보실 초대석 손님도 그 중 한 분입니다.
2013년 유리 바쉬메트 비올라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대회 사상 첫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신세대 비올리스트, 이화윤 양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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