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태안 국제 모래 조각 페스티벌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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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해안사구인 태안군 신두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제15회 태안 국제 모래 조각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개막합니다.

이번 축제는 아마추어 5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며 국내외 전문작가 30명이 참여하는 초대작가 모래 조각 전시회도 함께 펼쳐지며 맨손 물고기 잡기와 해변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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