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호상 해명? 김군자 할머니는 사과받지 못하셨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웃으며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자 장수를 누린 호상이라 그랬다고 처음에 해명했는데,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제(24일)도 저희가 전해드렸지만, 김군자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로 평생을 고통받다 일본의 사과를 끝내 받지 못하고 눈을 감으신 분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