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공장서 불…1명 부상


25일 오전 10시 2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긴급 출동한 119 소방대에 30여분 만에 꺼졌으나 직원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고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