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만나게 해준 문학…정신질환자들의 특별한 신문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2010년 조현병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강상원(가명)씨.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정신질환을 극복한 그는 현재 특별한 신문을 창간하려 준비중입니다. 바로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을 신문입니다. 놀랍게도 이 신문에 참여하는 구성원 모두 정신질환자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내년 1월 창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보건복지부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