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일본 정부에게 공식 사과받고 정당한 보상을 받아서 이걸 사회에 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23일) 이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는 37분뿐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일본 정부에게 공식 사과받고 정당한 보상을 받아서 이걸 사회에 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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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는 37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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