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맞먹던 인기…50년간 잊혔던 '여름 휴가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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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전만 해도 한강은 사랑받는 여름 휴양지였습니다.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많은 이들이 수영과 선탠을 즐기는 곳이었습니다. 1968년 본격적인 개발로 한강에 모래사장은 사라졌지만, 최근 휴양지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강 곳곳에서 무더움을 시원하게 날려줄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열립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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