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되는 전지현의 남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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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지현의 남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최근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최근 병원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출산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라며 "임신 초기라 많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인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습니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5년 첫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2월 득남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전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휴식 중입니다.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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