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7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근로자 박모(42)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9시 7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근로자 박모(42)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