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때문에 묻혀버린 역사…대통령의 '마지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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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꾸준히 여운형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훈장을 수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여운형 선생의 사회주의 운동 경력을 문제 삼아 2급 훈장을 수여했지만 노 전 대통령은 이미 2급을 수여 받은 여운형 선생에게 1급 훈장을 다시 수여했습니다. 오늘(7월 19일)은 여운형 선생이 반대파의 총에 맞아 서거한 날입니다.

기획 하현종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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