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 가야유적 연구·발굴에 8천5백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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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가야유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굴하기 위해 8천 5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전라북도는 남원과 장수, 진안 등 6개 시군에 흩어져있는 가야유적을 발굴하고 정비하기 위해, 271개 전략사업에 8천 5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가야사 연구·복원 용역을 마치는 대로 예산확보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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