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없이 공부하는 인도 학생들에게 책상을 만든 남자가 있습니다. 그가 만든 책상은 '레터 데스크'. 두꺼운 상자를 접어 책상을 만드는 이 휴대용 책상은 접으면 편지 모양이 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세상에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이하영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정혜윤 / 그래픽 김태화
책상 없이 공부하는 인도 학생들에게 책상을 만든 남자가 있습니다. 그가 만든 책상은 '레터 데스크'. 두꺼운 상자를 접어 책상을 만드는 이 휴대용 책상은 접으면 편지 모양이 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세상에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이하영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정혜윤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