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6시 20분쯤 인천 남구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모텔에서 묵고 있던 30명이 대피했고 이 중 34살 김 모 씨가 불을 피해 7층에서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다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1층 휴게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6시 20분쯤 인천 남구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모텔에서 묵고 있던 30명이 대피했고 이 중 34살 김 모 씨가 불을 피해 7층에서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다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1층 휴게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