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골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김지현 선수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첫날은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한 주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김지현은 워낙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틈틈이 얼음찜질도 해가면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샷은 아주 시원합니다.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친 김지현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6위에 자리했습니다.
정연주와 한상희가 6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국내 여자골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김지현 선수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첫날은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한 주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김지현은 워낙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틈틈이 얼음찜질도 해가면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샷은 아주 시원합니다.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친 김지현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6위에 자리했습니다.
정연주와 한상희가 6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