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불거지다…팬과 사생의 '애매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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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사생팬으로부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도 넘는 사생팬의 행각에 사생팬으로부터 워너원을 보호해달라는 연합까지 생겼습니다. 팬이 있기에 연예인이 있을 수 있지만, 팬의 사랑과 관심이 사생활 침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기획 하현종, 김경희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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