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127'이 SBS 컬투쇼에 출연해 고백한 이른바 '쩍벌춤'의 고충이 화제입니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이 출연해 안무 관련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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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은 '체리밤'에서 다리를 과도하게 찢는 안무 때문에 "쇼케이스 할 때만 바지 6벌이 찢어졌다. 바지 엄청 꿰맸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체리밤 인기 때문에 정말 자주 출 것 같은데' '이번 활동 끝날 때까지 과연 몇 벌이나 찢어질까'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컬투쇼 인스타그램)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