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7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교차로에서 51살 정 모 씨의 승용차가 마주오던 28살 강 모 씨의 승용차를 정면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11시 47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교차로에서 51살 정 모 씨의 승용차가 마주오던 28살 강 모 씨의 승용차를 정면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