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중이던 승합차에서 불…재산피해 100만 원


어젯(12일)밤 10시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 중이던 51살 강 모 씨의 승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석 인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계기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