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물류센터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70톤 크레인이 작업 중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옆에 있던 작업자 27살 강 모 씨가 넘어져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기사인 이 씨가 크레인 안에 설치된 에어컨을 수리하기 위해 방향을 돌리던 중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12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물류센터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70톤 크레인이 작업 중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옆에 있던 작업자 27살 강 모 씨가 넘어져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기사인 이 씨가 크레인 안에 설치된 에어컨을 수리하기 위해 방향을 돌리던 중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