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뛰자 수민아!"…선생님의 말씀,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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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수민이에게는 아버지가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수민이를 교실 밖으로 이끌어주었던 담임 선생님, 정종필 선생님입니다. 수민이의 두번째 아버지에 대한 자랑을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경희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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