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한국과 미국, 두 번 버림받은 입양인…그의 고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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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이기성 SBS 선임기자, 김영환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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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입양됐지만 '무국적' 신세…한국으로 추방

유덕기 기자

"입양됐지만 양부모가 미국 시민권 신청 안 해"

"재입양 절차도, 한국으로 추방된 시기도 명확치 않아"

"미국 시민권 없는 한국 입양인 수 전체 약 10%"

박철화 평론가

"우리가 낳은 아이는 우리가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김태현 변호사

"美 입양아 시민권법에 우리 정부도 관심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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