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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60대를 눈앞에 둔 중년 여배우의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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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나이를 잊은 듯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곧 60세 되시는 얼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우연히 지난주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넋을 잃고 말았다. 이 분이 누군지 알겠냐"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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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올해로 56세가 된 서정희의 청순한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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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뒤태부터 여리함과 청순함 여자스러움이 폭발한다"며 "실루엣만 보면 20대"라고 감탄했습니다.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최근 SBS '불타는 청춘', tvN '택시' 등을 통해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서정희는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몸매와 동안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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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평소 발레와 스트레칭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서정희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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