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차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자 상암 스타벅스에서 목격된 여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긴 머리카락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계산대 앞에 서 있는데요, 모델처럼 큰 키에 유독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비율을 뽐내는 이 여성의 정체는 바로 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차희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월에 촬영된 것으로, 차희는 음악방송 중 쉬는 시간을 틈타 커피를 사러 나왔다가 팬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차희의 모습에 "바비인형이 따로 없다", "몸매가 이기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차희는 멜로디데이의 막내로 매력적인 외모에 춤과 노래실력까지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