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전자결재로 유영민·정현백 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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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각각 장관직에 임명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1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독일에서 전자결재로 정 장관을 임명했고 어제 저녁에 유 장관도 전자결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 장관과 정 장관은 오늘 오전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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