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20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대기리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65㎡ 규모 비닐하우스와 안에 보관 중인 마늘이 타 1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 피해가 났다.
출동한 소방대는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0시 20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대기리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65㎡ 규모 비닐하우스와 안에 보관 중인 마늘이 타 1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 피해가 났다.
출동한 소방대는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