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10시 15분쯤 경기도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안양방면 연성 터널 위쪽 산에서 토사가 도로로 쓸려 내려왔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터널 근처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를 우려해 차량 통행을 통제 중이라며 고속도로 관리 운영하는 업체가 산 경사면 복구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경찰 제공)
어젯(10일)밤 10시 15분쯤 경기도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안양방면 연성 터널 위쪽 산에서 토사가 도로로 쓸려 내려왔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터널 근처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를 우려해 차량 통행을 통제 중이라며 고속도로 관리 운영하는 업체가 산 경사면 복구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경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