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구조적 관행과 현실이 '졸음운전'을 불러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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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은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쉬고 싶어도 충분히 쉬지 못한 채 졸린 눈으로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만 하는 구조적 관행과 열악한 현실이 이런 위험한 범죄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월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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