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우버 상대 자율주행 특허침해 주장 대부분 철회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체인 웨이모가 우버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특허침해 관련 청구사항의 대부분을 철회했습니다.

웨이모 대변인은 특허침해 소송에서 4건의 청구사항 가운데 3건을 철회했다고 밝히고 이는 우버가 라이더 설계 중 '스파이더'를 더는 사용하지 않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우버가 '푸지'라는 이름의 라이더 설계는 계속 사용 중인 데 따라 이와 관련한 나머지 특허침해 청구 1건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더는 레이저 빔을 주변 물체에 보내 반사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립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